메밀국수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면옥향천 드디어 말로만 듣고 가보지 못했던 면옥향천에 가게 되었다. 시립미술관역 6번출구에서 나가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말로만 들을때엔 찾아가기 정말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방문하고 보니 별로 어렵지 않더라는. 우리가 들어갔을때엔 마침 한테이블이 비워져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먹고 나오니깐 그 사이에 기다리는 팀이 엄청 많아졌더라. 메뉴판. 난 항상 메밀가루 100%의 맛이 궁금했던터라 순메밀막국수로!! 세트메뉴를 마니 시키는 것 같았다. 요건 모리소바. 살짝 얻어먹어봤는데, 모리소바 맛은 그냥 비슷비슷한 듯. 아님 한젖가락만 얻어먹어서 판단하기엔 부족했다- 어찌됐는 모리소바는 찍어먹는 소스 맛도 좋아야 한다는 거!! 카레코로케. 안타깝게도 속을 찍은 사진이 없네..;; 먹느라 바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