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캄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닝캄 거래처 팀장님이 오셔서 점심을 한턱 낸다고 해서, 평소엔 잘 없는 일이지만 차까지 타고 송정까지 나오게 되었다. 팀장님이 우릴 데려간 곳은 모닝캄이라는 레스토랑. 바로 맞은 편에 테이블4가 있었는데, 저기가 더 좋은데!! 내 맘대로 선택할 수가 없으니...그래도 평일에 센텀을 벗어난 점심이 어디냐 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들어갔다. 위치는 송정에서 구덕포 방향에 맛난 초콜렛까페 벨라루나 맞은면에 위치하고 있다. 운좋게 창가석에 앉으니 송정바다가 그림처럼 쫘악 펼쳐졌다. 때마침 날씨도 화창해서 봄날 기분이 제대로 살아났다. 레스토랑은 통나무하우스 같은 펜션내지는 전원주택 같은 인테리어. 12시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 아주머니 4명이서 앉아 한가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계시더라는. 나도 일안하고 저렇게 살고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