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비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구비어 처음 보자마자 가보고 싶었던, 꽤 괜찮았던 첫인상을 마구마구 풍겼던 '봉구비어'에 드디어 방문~!! 제대로 된 이름은 '압구정 봉구비어'이다. 이 가게에 제법 갔던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주인의 꿈이 압구정에 가게를 내는 거란다. 그래서 그 염원을 담아 생겨난 이름이 '압구정 봉구비어' 라는. ㅎ 그래서 지금은 압구정엔 봉구비어가 없고, 부산 서면이 첫 출발지라는 것!! 가게는 조그마한테 여기만 사람들이 넘쳐나는 듯. 저렇게 앞쪽에도 자리를 내서 앉아있고. 막 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벽에 재미난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다. 사람이 넘쳐나는 관계로 자리가 없어 밖에서 기다리는 중에 놓여있던 정말 깜찍했던 의자>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