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샘루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샘베이커리 간만에 맛난 런치 식사를 하게 되었다^^ 가까운 샘루체로 가기로 하고 만났다. 그런데 여태껏 샘루체라고 알고 있었던 이 곳이 샘베이커리로 이름을 바꾼건지 이제야 샘베이커리인줄 알았다는. 저번에 샘루체로 올린 글이 있어서 오늘은 내가 요번에 먹은 사진만 올리기. 이 날은 그리 덥지 않은 날이라 야외테이블에 자리했다. 밖이라 음식 준비되었다는 소리를 못들어서 그런지 직원이 직접 서빙해주었다. (정말 친절친절!! :D) 우리의 런치는 클럽 샌드위치,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랑 무화과 블루베리 빵 요 것이 토마토모짜렐라 샐러드 with 발사믹 드레싱 음.. 생각보다 왠지 부실한 느낌.. 뭔가 야채는 많았는데 상대적으로 토마토와 모짜렐라의 양이 너무나 부족했다. 이 집에서 클럽샌드위치는 꼭 먹어야 함ㅎㅎㅎ 맛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