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츠데일 초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Teharu Sushi 부산이 고향이라 씨푸드가 익숙해서 그런지 사시미,스시도 참 좋아하는 편이다. 비록 한식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게 땡길때 일식집을 자주 찾는 편인데, 첫째로 한식 레스토랑을 찾기가 힘들어서 둘째론 찾아도 맛이 별로여서 셋째론 맛은 있는데 찾아가기 넘 멀어서. 그래서 그 대안이 일식집이 되어버렸다. 일식집은 그나마 내가 간 한식집에 비하면 맛이 나은편이였다. 그런데 놀란점은 오히려 일식집의 쉐프들이나 경영인이 한국인인 경우가 많았다. 일식이 더 인기가 있어서? 또는 이 곳사람들은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비슷하게 생겨서 아시아인이 쉐프로 있으면 당연이 그 나라 맛을 잘 살렸겠거니 하고 믿어주니깐? 어찌됐는 중국인은 어메리칸 차이니즈로 혹은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일본인들도 일식집을 운영하는데 반해, 한국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