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랍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벨과 랍스터 §가끔씩은 조용한게 좋다가도또 어떠한 날은 집안이 몹시도 적적하게 느껴져서 이유없이 TV를 틀어 놓곤 한다. 한참 숙제를 하다가 잠시 고개를 돌려보니어떤 영화가 방영되고 있었지만, 그 때엔 크게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아서 다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영화가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는 지는 모르겠지만-숙제문제가 제대로 안풀린 탓인지, 어느 순간 내 눈은 숙제를 하고 있던 노트북 스크린에서 티비 스크린으로 향해 있는 걸 알 수 있었다. 모로코, 멕시코, 일본을 넘나들며 각자의 상황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는 데,제대로 보지 않았을 때는 대체 이 영화는 무슨 영화지? 하는 물음표만 잔뜩 안겨주었다.아무래도 드문드문 보다가 중간부터 제대로 보기 시작한 탓도 있었겠지만, 처음에 이상하리 만치 관계없어 보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