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향기 가끔씩은 책향기가 너무도 그리워질 때가 있다. 나를 지탱해주는 무언가가 흔들릴 때가 그 중의 하나이다. 그럴때 책은 치유이자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정신없이 몇주가 흘러갔고, 피치못할 연유로 다시 길어진 방학이 적적한 시간들로 채워지게 될까봐 책향기도 맡을겸 갔던 서점. 항상 서점에 오면 욕심쟁이가 되서 이것저것 몽땅 사고싶어지지만- (하루키 신간도 보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에쿠니 소설도 보이고.) 일단은 제일 먼저 손에 잡혔던 책부터 사고, 다 읽은 후에 다시 서점에 오기로 하고 우선순위 2권만 샀다. 언젠가 꼭 배워보고 싶은 탱고에 관한 책 한 권과, 학창시절 읽지 못한 문학책 한 권. 탱고는 우연히 탱고음악에 빠져서 관심갖게 되었는데, 가장 모태가 된 계기는, 오래 전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