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b restaurant 썸네일형 리스트형 moab brewery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가기전에 스쳤던 moab 시내에 다시 돌아왔다. 이 곳은 아치스 국립공원이 유명해서 그런지 식당도 많고 마트도 있고, 여행자들을 위한 모든 게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하여 뭔가 맛있는 게 먹고싶어서 찾은 'moab brewery' 여기에서 만든 제조맥주를 맛보자는 생각으로 냉큼 달려왔다. 배도 너무너무 고팠고. 제조맥주집 앞 전경. 식당 앞 정문 식당안은 제법 규모가 있었다. 카운터에서 그냥 일반테이블쪽이랑 바쪽이랑 어느쪽으로 하고싶냐해서 당연히 바쪽으로.ㅋㅋㅋ 대낮인데도 바쪽이 사람이 더 바글바글했다. brewery라서 그런가보다. 제조맥주집이니깐 한잔 해줘야지 하고. 요것은 메뉴판. fresh hand craft~~ 뭘 마실지 행복한 고민!!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있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