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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토끼토끼

난 지나치게 손이 차가운 편.
겨울에 장갑이라도 빠뜨리는 날은 정말정말 손이 시려워서 지각을하는한이 있어도 장갑을 다시 챙긴다아~

그런데 실내에서 컴터하느라 손이 시린건 어떡하나- 했는데,
진짜진짜 귀~여운 토끼가 생겼답:D

itistory-photo-1


사진엔 잘 안나왔는데, 볼엔 깜찍한 핑크빛이 도는 귀염둥이 토끼.

덕분에 손도 따뜻하공~
엄청 맘에 든답^^히히.

올겨울 잘 부탁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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