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길을 지나서,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 그 곳.
늦은 시간이지만, 까만 하늘 아래여서 더욱 빛나던 그 곳.
언제고 다시 찾게다고 다짐했었던 나.
지금 눈을 감아 떠오르는 건 흐물거리는 실루엣 뿐이지만,
그 때의 황홀했던 느낌만큼은 여전하다.
.....do u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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