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느강을 따라 바토무슈 에펠탑 앞 잔디밭에서 와인한잔 하고, 바토무슈를 타기 위해 이동.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7시 정도가 지나면 해가 지는데, 이 곳은 9시까지도 훤해서 여름엔 정말 긴긴 하루를 햇살아래서 만끽할 수 있었다. 에펠탑에서 불빛이 반짝반짝. 선착장에서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와서 탔다. 와아아- 신난다. 배라는 것 자체도 넘 오랜만에 타서 잔뜩 설레였다. 세느강을 따라 보이는 갖가지 파리의 진풍경들. 다리 아래를 지나갈 때 마다 다들 함성을 질러댔다. 원래 그런 분위기인가? 암튼 흥겹다. 다들 신나고 고조된 분위기. 아름다운 다리도 몇개나 지나고, 강을 따라 멋진 건축물들도 잔뜩. 야경자체를 좋아하는데다가, 이렇게 고풍스런 파리에 와서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구경하니 넘넘 멋졌다. 노트르담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