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유대인 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르세와 유대인거리 오늘은 오르셰 방문날. 루브르는 넘 크기만 하고 내가 원하던 거랑은 달라서 오르셰에 기대를 품고 출발했다. 아침에 갖춰입은 복장의 군인들을 보니 귀빈이라도 온건가- 하고 그냥 사진으로 찍어봤다. 주인공은 벌써 자취를 감추고 뒤이어 남은 군인들만 찍혔다.ㅎ 오르셰는 루브르보다 훨씬 줄을 오래서서 기다려야했다. 휴가기간인지라 성수기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기다려야 할 줄이야. 크로아상을 먹으면서 기다렸는데- 크로아상 왜 그리 맛나는지!! 역시 빵은 프랑스구나. 아니 딴 것도 다 맛나던데. 뭐든 잘먹는 나에겐 프랑스에 있는 모든 음식에 휘둥그레질뿐. 드디어 입장!! 역시 난 루브르보다 오르셰가 나랑 더 맞았다. 내가 조아하는 인상파 그림들이 많아서 넘넘 행복했다. 예전에 '인상파, 파리를 거닐다'란 책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