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라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코네 2월엔 하코네라멘 직원들이 모두 일본으로 연수를 가버려서 내내 못가고 있었는데, 드디어 3월에 다시 오픈을 했다. 그래서 뜨끈한 라멘국물이 생각난김에 경성대는 자주 안가는 곳이지만 출동!! 역시 라멘집에가면 아사히는 자동으로 땡긴다. 여긴 생맥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병맥으로 주문. 일인당 한병씩 마시기엔 라멘국물도 음미해야겠기에 한병만 시켜서 나눠마시기. 라멘주문하니 저렇게 불쑈도 보여주신다. 맛있는 라멘국물 탄생은 불과 함께. 이윽과 나온 카라미소라멘. 요번에는 또 다른 메뉴로 카라미소를 택했다. 돈코츠도 맛있었는데, 미소라멘은 어떨까?하는 호기심에. 카라미소라길래 매운맛이 제법 느껴질 줄 알았는데, 매운걸 잘먹는 나에겐 맵지는 않았다. 역시 국물은 뭔가 깊은 맛이 느껴지고 아, 국물이 끝내줘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