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ollon rim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장에서의 아침 햇살이 환하게 내리쬐는 아침. 약간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따뜻한 오트밀로 아침을 먹었다. 건체리와 크랜베리를 토핑으로 브라운 슈거를 넣어준 오트밀과 싱싱한 딸기. 그리고 뜨끈한 커피. 따스함이 속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이렇게 아침을 먹고, 별장 근방 탐험. 근처에 rainbow traut 양식장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간만에 파릇파릇한 초록과 시원한 계곡물도 구경하고. 부산에선 흔한 광경이였는데 하고. 고도가 낮은 쪽은 기온이 꽤 높고 건조해서 이런 초록식물은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곳은 각종 선인장과 더운 환경에서 사는 식물들 뿐이라 뭔가 이런 초록잎이 무성한 환경을 마주하긴 쉽지 않았던 터. 내원사가 떠올랐던 초록의 푸르름. 괜시리 내 맘까지도 시원해진다. 7500피트의 높은 곳에서. 저멀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