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le4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이블4 정말정말 올만에 테이블4 방문. 달맞이 고개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니고 왼쪽편 길로 쬐금만 올라가면 노란색 테두리를 친 유리벽이 보인다^^ 저녁시간이 막 시작한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우리가 첫손님이라 맘껏 자리를 고를 수가 있었당ㅎ 여긴 테이블이 4개뿐이라 테이블4란 가게이름을 갖고 있는데~ 붙어있는 테이블을 2인용으로 떼면 조금 더 늘어나는 정도. 작은 규모이지만 음식이 제법 맛있어서 자칫 타이밍이 안맞으면 테이블이 없다~ 아님 예약을 꼭 하시길. 암튼 오늘은 자리잡기 성공~♬ 아기자기하다. 테이블 셋팅. 단백하고 맛난 빵 따뜻하게 데워진 빵에 버터를 발라먹어도맛나공, 철쭉꽃 같은 색을 띠는 버터를 곁들여도 색다른 맛. 이 집의 별미같다. 내가 주문한 새우브로컬리 파스타. 앤초비로 간을 했는데, 고소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