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뵈브클리코를 마셨다~~~ ^ㅡ^
카사블랑카에서 잉그리트버그만의 그 유명한 대사-
" 뵈브클리코라면 남겠어요." 의 그 뵈브클리코!!
그동안 크뤽이랑 뵈브클리코랑 정말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아직 크뤽도 맛보지 못했지만~ 뵈브클리코가 어디얌^^
그런데 넘 기대를 해서인지 좀 기대에 못미치는 듯.
아님 저장상태가 안조았던 건지-
뭔가 향은 괜찮았는데, 스파클링이 좀 부족한 듯;;
그래도 토마토 카프레제랑은 잘 어우러졌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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