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물찾기를 즐긴다.
그 곳의 분위기와 흘러나오는 음악과
다가오는 이미지.
또는
이름모를 무언가들의 빛깔들.
온 세상이 나에겐 호기심 덩어리.
만약,
저멀리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피피섬이 떠오른다면-
걸음을 멈출 것.
그리고
보물찾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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