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두가지 모두가 너무너무 잼있다.
디지털이냐, 아날로그냐의 최극단에 서있는 두녀석들.
공통점이라면 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진다는 것.
화장실가는 것도 아까울 정도;;ㅎ
다만 맘놓고 실컷 즐길 여유가 부족하다는 것이 안타까울뿐.
'bohemian rhapso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loveLove (0) | 2010.04.21 |
---|---|
하늘 아래 서다 (0) | 2010.04.21 |
신의 물방울들 (2) | 2010.04.19 |
real spring (2) | 2010.04.16 |
wine (0) | 201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