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ver mind

그저 그런 밤

크고 큰 붉디 붉은 달밤이었다.



난,
난,
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never mi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체 나 뭐하고 있는거야  (0) 2011.05.22
불가사의  (0) 2011.05.20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1) 2011.05.10
music is my life  (7) 2011.05.06
평일 하루가 온전히 내것이라면.  (0)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