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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당분간 중국요리시러

월화수목금 저녁 모두 중국집
토욜 점심저녁 다 중국집
일욜 점심도 중국집

중국요리 이젠 정말 질렸다~~>_<

웬만해선 일욜까진 나오지 않는데, 요즘들어 정말 하드트레이닝 하고 있는 듯한 기분.

벌써 한달째 매달려있는 이 일때문에- 첨엔 넘넘 암울했지만,

오늘에서야 그 한계를 넘어서서 즐기게 된 것 같다.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해보쟈.

목표를 위해 사소한 욕심쯤 저만치 밀어두고,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

홀로 있는 사무실에선
음악이 위로가 되었다.

휴일 특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서 조금은 후련하다. 부디 남은 일들도 돌발상황없이 잘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화이팅.

그리고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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