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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야근야근야근

요즘 중국음식에 완전 질려버렸다.

한달째 야근중.

야근을 안한날은 손에 꼽을 정도인것 같다.
근데 오늘도 야근해야 할듯하다.
힝. ㅠㅠ

고기고기 맛난 고기 먹고싶다.

멋진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칵텔도 한잔 하고 싶다.

신의 물방울도 한모금.

이제 담주 수욜까지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참자~~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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