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반쪽짜리 알수없는 사진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또 가끔은
흔들린 사진이 그러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지만 나는 알고있는.
하지만 먼 시간이 지나면 나도 알쏭달쏭해질.
이거 마치 그.것.과도 같자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또 가끔은
흔들린 사진이 그러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지만 나는 알고있는.
하지만 먼 시간이 지나면 나도 알쏭달쏭해질.
이거 마치 그.것.과도 같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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