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일은 여러가지가 겹쳐 스멀스멀 모르게 흘러가나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챙겨준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 따뜻했던 날.
이 날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은 달달한 케익은 세상 어느 케익보다 맛있었다.
뒤늦은 블로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한켠에 소중하게 남겨두고 싶다.
올해 생일은 여러가지가 겹쳐 스멀스멀 모르게 흘러가나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챙겨준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 따뜻했던 날.
이 날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은 달달한 케익은 세상 어느 케익보다 맛있었다.
뒤늦은 블로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한켠에 소중하게 남겨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