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민해졌다-
가시돋힌 고슴도치처럼 굴고 있다.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다가 언제가는 터져버릴것 같다.
마치 째깍째깍 터지기 일보직전의 폭발물처럼 위태롭다.
훌훌 날아가버리고 싶다.
난 그냥 나이고 싶은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시돋힌 고슴도치처럼 굴고 있다.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다가 언제가는 터져버릴것 같다.
마치 째깍째깍 터지기 일보직전의 폭발물처럼 위태롭다.
훌훌 날아가버리고 싶다.
난 그냥 나이고 싶은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never mi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t night (0) | 2011.04.10 |
---|---|
이것쯤 아뭇것도 아니야- (1) | 2011.04.10 |
오늘같은 날 (2) | 2011.03.27 |
- (0) | 2011.03.24 |
good morning (0) | 201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