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eco.daum-img.net/contents/emoticon/things_21.gif)
오늘 낮엔
아부다비의 한 노천 시장에 가서 신발가게 아저씨를 만나고 싶어 졌었다가,
오늘 저녁엔
마치 오늘이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인양 무법자가 되고 싶기도 했던.
[knockin' on heaven's door]
정말정말정말 괜찮네.
재치있으면서도 신파적이지 않은, 담담하지만 가슴 찡한,
......
'never mi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na (6) | 2010.07.06 |
---|---|
it's very complicated (2) | 2010.06.18 |
shit hot (4) | 2010.06.08 |
Sunday morning (0) | 2010.06.06 |
- (2) | 201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