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mind magic BohemianBlues 2019. 3. 8. 15:54 12am.오늘이 어제가 되고내일은 오늘이 되는 순간.죽어있던 내면은 용오름처럼 솟아올라저기 봄이 오는 소리를 예감하고,살포시 어깨위로 떨어진 밤의 조각은팅커벨 가루처럼 가벼워.지금, 여기단숨에 네버랜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never mi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낙서 (0) 2020.07.17 어떤 날은. (0) 2019.11.09 고독의 양면성 (0) 2019.02.04 그 뒤에 (0) 2019.02.04 snow (0) 2019.01.31 'never mind' Related Articles 짧은 낙서 어떤 날은. 고독의 양면성 그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