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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공감

어떤 음악가에 대한 얘기였는데-
굉장히 공감이 갔다.
면허도 없으면서 자동차를 조아하던 나와 비슷해서.
지난 F1이 떠올랐다.
예상과는 완전히 빗나간 날이었지만, 모나코 F1에 꼭 가고싶다는 또하나의 꿈을 낳게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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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공감은술.
냉면은 아니지만.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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