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의 혼자노는 법'이라고 이름붙여야 할까?
ㅎㅎㅎ
크레용은 레스토랑에서 유아들한테 주는 건데 나도 받아서 왔다.
이야 공짜로구나.하면서. (크레용이 발색이 별로이긴 하다)
사인펜은 달러샵에서 저렴이로 구입!!
한국집에 놔두고 온 유화물감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갖고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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