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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모나코 옛 궁전

 

모나코 옛 궁전으로 가는 길.

지금은 왕실에서 상주하는 곳은 아니라고 하는데, 일단은 어떤곳인지 가보자!!

 

 

왕관문양도 보이고,

 

 

건물도 이쁘고 깨끗하다.

 

 

밤에 조명 켜도 이쁘겠다.

 

 

이 곳은 출입은 안된다고,

여기도 이쁘게 생겼는데, 들어가볼수 없어 조금 안타까웠다.

 

 

종교건축이었던가-

프랑스에서 워낙 멋진 성당도 마니 가봐서 감흥이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다시보니 멋진 장식이 어우러진 건축물.

 

 

파란 하늘과 하얀 돌.

그리고 우아한 선들이 조화를 이룬다.

 

이 곳의 하늘은 어쩜 이리도 청명할까.

 

 

제법 위쪽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정말 푸르름 가득.

 

하늘과 바다, 서로 닮았다.

 

 

건축물 옆으로 보이는 푸른바다와 하늘.

 

 

위풍당당히 푸른 바다위에 서있는 크루즈.

 

 

해변길.

역시 나는 부산 여자.

바다가 너무 익숙하고 좋으니 말야.

 

 

니스의 해변과 닮은 듯.

지중해로구나.

너무나 여유롭고 조용하면서 한가로운 해안.

여름에 사람들로 넘쳐나는 해운대와는 조금은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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