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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어느날 하늘



 
반은 구름,
반은 푸름.

신기했따.
이런 순간에 나에게 하늘위로
올려다보게 했던 어떠한 느낌에 감사한다.

언제나 우리에겐,
그냥 모르고 지나쳐버린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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