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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노을바다

꽃샘추위로 다시금 추워진 하루-
봄이 온줄 알았다가 얇은 옷으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아름다운 노을은 기대를 충족시켜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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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봄을 기다리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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