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 무의미 BohemianBlues 2010. 5. 10. 22:51 또렷히 보려 할 수록 흐려지는 그런게 있다. 기억해내려고 할 수록 더 모르겠는 것. 흐릿한 테두리 안에서 오직 나만의 느낌을 더듬어 새로운 너를 창조해내는 나. 그건 너일까, 아님 나의 환상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bohemian rhapso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0) 2010.05.10 안녕 (0) 2010.05.10 메세지 (0) 2010.05.10 노을 진 오후 (0) 2010.05.10 소쩍새 울음처럼 (0) 2010.05.10 'bohemian rhapsody' Related Articles 무지개 안녕 메세지 노을 진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