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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

시작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숙지해야 할 것도 많고, 야근모드에 돌입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하는 일도 어느정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다좋다(물론 단 하루의 느낌일 뿐이지만^^), 바로 윗사람의 별명이 '천사'라고 할 정도로 좋은분을 만났기때문.^^
역시 난 좋은사람들만 만나는 운을 타고났나보다~^-^*
요번주말엔 업무관련 책자를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어서 빨리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음 좋겠따-

오늘도 파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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