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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homemade

ozor pasta

매번 고기메뉴만 먹기엔 지겨우니깐 오늘은 건강식단으로!! 

 

 

토마토와 바질, 칼라마타 올리브를 넣어주고,

 

 

파슬리와 옐로우 양파도 넣어준다.

 

 

쌀알같이 생긴 오조 파스타를 넣어주고

사과식초랑 올리브오일, 약간의 소금, 후추만 쳐주면 완성이다!!

 

 

토마토에서 즙이 마니 흘러서 약간 수분기가 많아졌는데,

그럴때엔 오일, 식초 양을 적당히 봐가면서 조절해주면 된다.

 

 

여기에 살짝 페타치즈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

간단하고 쉬운 오조 파스타 완성이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만들기도 쉽고.

맛도 새콤하니 여름날씨에 먹기 딱이다.

 

어렸을때엔 식초를 그렇게 싫어했었는데, 요즘은 식초가 들어가면 입맛도 돋구어주는 것 같고 더 맛있게 느껴진다.

물론 올바르게 써야하겠지만!!

요즘은 샐러드 드레싱도 무조건 발사믹 올리브오일. (가끔 지겨우면 진쨔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허브가루- 완전 베이직으로 또는 발사믹 올리브오일 조합에 페타치즈 추가)

발사믹 비네거 러버가 됐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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