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주간은 정말 말이 살찌고 하늘이 높아지는 한국의 천고마비와도 같았다.
전날 저녁으로 먹은 ham 부터 비롯해서,
아침도 heavy하게 시작했다.
요리책 그림이랑 정확히 비쥬얼이 일치하는 시금치파마잔!!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모습.
라떼 한잔도 만들어서 같이!!
시금치가 나에게 익숙한 재료라 그런지 참 맛있었다. 치즈의 부드러움도.
브런치 레스토랑 가지 않고도 맛난 요리를 홈메이드로!!
참참, honey crisp란 요 사과 정말 정말 맛났다.
달달 아삭함이 아침에 딱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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