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mind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분간 중국요리시러 월화수목금 저녁 모두 중국집 토욜 점심저녁 다 중국집 일욜 점심도 중국집 중국요리 이젠 정말 질렸다~~>_< 웬만해선 일욜까진 나오지 않는데, 요즘들어 정말 하드트레이닝 하고 있는 듯한 기분. 벌써 한달째 매달려있는 이 일때문에- 첨엔 넘넘 암울했지만, 오늘에서야 그 한계를 넘어서서 즐기게 된 것 같다.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해보쟈. 목표를 위해 사소한 욕심쯤 저만치 밀어두고,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 홀로 있는 사무실에선 음악이 위로가 되었다. 휴일 특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서 조금은 후련하다. 부디 남은 일들도 돌발상황없이 잘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화이팅. 그리고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야근야근야근 요즘 중국음식에 완전 질려버렸다. 한달째 야근중. 야근을 안한날은 손에 꼽을 정도인것 같다. 근데 오늘도 야근해야 할듯하다. 힝. ㅠㅠ 고기고기 맛난 고기 먹고싶다. 멋진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칵텔도 한잔 하고 싶다. 신의 물방울도 한모금. 이제 담주 수욜까지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참자~~ 마지막까지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그리운 곳 그립다. 그립다... 보고싶다... 추억이란 게 뭔지. 기억이란 게 뭐길래. 오늘밤 같은 때엔 떠나고 싶다. 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refresh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약간 풀린 듯한 차가움이다. 평소에는 춥다추워하면서 종종걸음을 내딛던 아침이었겠지만, 오늘의 공기는 알 수 없는 refresh의 공기이다. 차갑게 느껴질 수록 내 몸안을 더 깊히 그리고 깨끗히 파고드는 것 같은 느낌. 밤하늘의 별도 더 또렷히 보일 것 같은 날. 금요일. 새해 첫, 내가 조아하는 요일 중의 하루가 왔다:D have a nice day 더보기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you and me happy new year forever...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대구 탐험 요번 가을, 제대로 만끽하지도 못하고 훌쩍 겨울이 나타나버렸다. 그래도 업무차 갔던 대구에서 잠깐 가을을 느꼈던 때가 있어 다행이다. 내년엔 꼭.. 봄여름가을겨울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만끽했음 좋겠따- 일단~ 저번에 대구에 갔던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파란하늘이랑 노오란 은행나무가 반겨주었다. 대구의 분식포장마차엔 삶은 달걀꼬지도 있었다-! ㅎ 아름다운 성당이랑 저멀리 보이는 교회. 개인적으로 믿는 종교같은 건 없지만, 이런 느낌은 뭔가- 이게 바로 종교의 힘이란 느낌을 준다. 엄숙하고 숭고한 그 이상을 잠시 엿보고 경험하게 한다. 건축가가 대단한건지- 얼핏 배운 내 전공탓인지는 몰라도 왠지 들어서는 입구나, 천정, 빛이 들어오는 경로, 창, 이 모든게 예사롭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이곳은 그런면에.. 더보기 토끼토끼 난 지나치게 손이 차가운 편. 겨울에 장갑이라도 빠뜨리는 날은 정말정말 손이 시려워서 지각을하는한이 있어도 장갑을 다시 챙긴다아~ 그런데 실내에서 컴터하느라 손이 시린건 어떡하나- 했는데, 진짜진짜 귀~여운 토끼가 생겼답:D 사진엔 잘 안나왔는데, 볼엔 깜찍한 핑크빛이 도는 귀염둥이 토끼. 덕분에 손도 따뜻하공~ 엄청 맘에 든답^^히히. 올겨울 잘 부탁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breaking dawn 요번에 본 트와일라잇 시리즈 4편. OST가 넘 맘에 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다운받았다. 보통 메인곡외에 한두개정도 괜찮은 정도인데, 요앨범은 다 맘에 든다~~ 특히나 영화를 보고나서인지- 음악을 들을때마다, 이 음악은 그 장면이었지-하면서. 자기전에도 틀어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듣고- 근무시간엔 참아야한다는게 아쉬울 정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