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는데,
이제서야 정리를 시작했다♬
먼저 도착한 첫날,
어느 동네의 오꼬노미야키집^^
메뉴판
베이컨이랑 아스파라거스 철판 구이-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꼬노미야키~~!!
지금은 밀가루넣은 오꼬노미야키보다 여성들을 위한 다이어트용으로
전분가루를 넣은 요밑에 초록가루 뿌려진 오꼬노미야키가 인기가 좋단다~~
그리고 야키누들~~^^
오징어 고로케 카레-
총 5단계 중에서 최고로 맵다는 5단계로 먹었는데-
일본사람들은 매운거 잘 못먹는다 그래서 자신있게 선택했다가~~~
완전 매워서 물을 몇컵이나 들이켰다능^^;;ㅎ
그래도 맛있어서 끝까지 먹었다^ㅡ^*
일본이니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스시~!!
이런 다찌에 앉아서 먹어야 한다능♬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ㅎ
안주시작~!! 먼저 문어-
성격좋았던 야스다상.
부대찌게 좋아한단다~~
일본계란말이는 달다^^ 아주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튀김~:D
생선구이
완전 맛었었던 라임맛 츄하이(CHU-HI):D
성게알?
저렇게 에피타이저를 다 먹고 나중에 스시를 먹는다공.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 가는 건 맞다.
근데 여기 테라스도 그렇고 정말 이쁘게 생겼다
비록 와인을 마시진 않았지만.ㅎ
기린 흑맥주
그리고 어느날의 늦은 브런치.
신선한 야채가 정말 아삭아삭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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