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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0:19
간만에 화창하고 따뜻한 겨울날,
한가로운 낮을 온통 게으름피우며 보내공-
느즈막히 책 한권 들고 이쁜까페 방문.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자그마한 까페다.



귀염둥이 차우차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당분간 카페인을 자제해야 할 것 같아서 오늘은,
상큼한 레몬&유자 스무디



치즈향이 솔솔~크로크 무슈




물대신 서빙되는 메밀차도 한가득.



집에 가져온 책도 함께^^

랄라랄~신난다:D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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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00:20
그립다.
그립다...
보고싶다...


추억이란 게 뭔지.
기억이란 게 뭐길래.

오늘밤 같은 때엔 떠나고 싶다. 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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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9:00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약간 풀린 듯한 차가움이다.
평소에는 춥다추워하면서 종종걸음을 내딛던 아침이었겠지만,

오늘의 공기는 알 수 없는 refresh의 공기이다. 차갑게 느껴질 수록 내 몸안을 더 깊히 그리고 깨끗히 파고드는 것 같은 느낌.
밤하늘의 별도 더 또렷히 보일 것 같은 날.

금요일.
새해 첫, 내가 조아하는 요일 중의 하루가 왔다:D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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