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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소살리토

페리에 승선해서 막 소살리토로 출발했다.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 시티도 보인다.

 

 

떠나온 항구모습

 

 

 

정말 긴긴 다리도 보인다.

베이브릿지라고 했다.

 

 

점점 멀어져가는 풍경들

 

 

바다에서 보니 알카트라즈가 훨씬 잘 보였다.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베이브릿지

밤엔 오클랜드쪽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는 야경이 멋지다고 한다.

 

 

바다위를 지나가는 요트

 

 

소살리토의 모습이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아기자기한 어여쁜 마을 같은 첫인상.

 

 

여기도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참 많았다.

 

 

아- 야외 테이블.

저기 앉아서 느긋하게 와인 한잔 하고 싶다.

 

 

북적거리는 소살리토 메인 거리를 지나 조금은 한적한 곳으로.

 

 

잠시 목을 축이러 들어왔는데 야외 테라스에 저렇게 화덕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사람들끼리 둘러 앉아서 간단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서버들.

 

 

맛난 맥주 한모금.

정말 시원하고 진하며 상큼함까지.

이 곳 맥주 정말 맛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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